이집트는 중동 평화 회담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보 책임자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할 지역에 파견했습니다.

이집트의 정보 관리 오마르 술레이만 씨는 7일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와 비냐민 벤-엘리저 국방 장관 그리고 쉬몬 페레스 외무 장관 등을 비롯한 이스라엘의 고위 관계관들과 회담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술레이만 씨가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폭력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이집트가 돕기 원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술레이만 특사는 7일 중에 요르단 강 서안의 라말라에서 야쎄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과 만나 팔레스타인 당국의 개혁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유태인 정착 촌 한군데를 공격하려던 팔레스타인인 한명을 저지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