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레오니드 쿠츠마 대통령은 동부 도넷스크 지방에서 발생한 탄광 화재 희생자 33명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은 키예브에서 쿠츠마 대통령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것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올레 두비나 부총리를 수석으로 하는 정부의 특별 위원회는 사건 조사를 위해 우크라인스크 부근에 있는 사고 탄광을 방문했습니다. 두넷스크 관리들은 희생자들이 연기로 질식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