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아미드 마헤르 외무 장관은 미국 캘로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 공항에서 발생한 이집트인의 치명적인 총격 사건 보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마헤르 장관은 6일 카이로에서 이집트계 미국 이민자 헤샴 모하메드 하다예트의 총격 사건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다예트는 로스엔젤레스 공항 내 이스라엘 항공사 티켓 창구에서 총격을 가해 두 명을 사살했습니다.

마헤르 장관은 사람들에게 당국이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할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총격 범의 국적과 희생자 두 명이 모두 유태인이었다는 점을 들면서 이 공격은 일종의 테러 행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테러리즘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미국 관계관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데 계속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