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훌로리다주 수사 당국은 적절한 학생 비자 없이 비행훈련 학교에 다니기위해 미국에 입국한 혐의로 사담 후세인 이락 대통령의 의붓아들 모하 메드 사피를 체포했습니다.

미연방수사국 FBI 관리들은 후세인 대통령의 의붓아들인 모하메드 사피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구속됐다고 전했습니다. 모하메드 사피는 관광비자로 여행중인 항공기사로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피는 뉴질랜드로 추방될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11일 뉴욕과 워싱턴에서 테러공격이 있은뒤 미국은 미국내 비행학교에 다니려는 외국인들의 비자요건을 강화했습니다.

9.11 테러 공격자들의 일부가 미국 비행학교를 다녔던 자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