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는 미국 훌로리다주의 쿠바인 망명자들이 미국의 독립 기념일인 4일을 기해 쿠바인들의 대규모 해상탈출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쿠바 국민들이 불법으로 쿠바를 떠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쿠바 정부는 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 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반혁명분자들이 라디오 방송으로 훌로리다주로부터 선박을 보내 쿠바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선동함으로써 미국-쿠바간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쿠바 정부는 쿠바 해역에 불법 진입하는 외국 선박들은 나포될 것이며 선원들은 이주자 불법 수송혐의로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