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세계 최초의 상설 세계 전범 재판소인 새 국제 형사 재판소와 관련된 분규에 뒤이어, 동 티모르로부터 3명의 군사 옵저버를 소환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리차드 바우처 대변인은 1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바우처 대변인은, 다른 국가에 파견되어있는 미국 평화 유지군 요원들 또한 소환될것인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미국이 지난 달 30일 보스니아 주둔 국제 평화 유지군의 임무 연장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보스니아에서의 국제 평화 유지에 대한 미국측의 결의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거부권 행사가 보스니아나 평화 유지에 대한 결의가 없어서가 아니라, 국제 형사 재판소 창설자들과의 견해 차이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부쉬 행정부는, 보스니아 평화 유지 임무를 일단 3일까지 연장해, 외교관들이 타협을 이룩하기위해 노력할수 있도록 하기로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