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서 디디에르 라치라카 전 대통령은 국제 사회의 지지를 받을 경우 마크 라발로마나나 현 대통령 정부와의 정전 안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치라카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아프리카 단결 기구가 지난 달에 제안한 새로운 대통령 선거를 촉구하는 내용의 정전 안을 받아들일 뜻을 비추었습니다.

라발로마나나 대통령 정부는 파치라카 전 지도자의 이 성명에 대해 공개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두 지도자는 작년 12월 말썽 많은 대통령 선거 이후 지금까지 6개월 동안 계속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라치라카 전 대통령은 이 선거에서 라발로마나나 씨가 승자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이기 거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