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로즈메리 클루니 씨가 암으로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클루니 씨가 캘리포니아 주 비버리 힐스의 자택에서 29일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클루니 씨는 이달 초 폐암이 재발해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었습니다.

로즈메리 클루니 씨는 1951년 ‘Come on-a My House’ 라는 노래를 취입해 명성을 얻었고 그후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클루니 씨는 영화배우 빙 크로스비와 함께 고전 영화 ‘White Christmas’에 출연했고 뮤지컬 ‘Here Come the Girls’에서는 밥 호프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