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부총리로 새로 임명된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씨는 자신의 임명이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 총리를 교체하기 위한 조치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드바니 씨는 기자들에게 자신과 바즈파이 총리간에 어떠한 이견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새 내각의 제2인자로 현재 맡고 있는 내무 장관직도 계속 수행할 아드바니씨는 바즈파이 총리가 오는 2004년에 있을 총선에서 집권당인 BJP당을 계속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야당 지도자들은 아드바니씨의 이번 승진 발령은 집권 BJP당이 온건 노선에서 강경 노선 정책으로 돌아서려 하는 증거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