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부정 행위에 대한 유죄가 인정되는 회사 경영진들은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9일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미국 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규칙과 법을 지킬 것을 촉구하는 가운데 공공의 신의를 저버리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범죄가 인정된 회사 경영진은 복역을 포함해 엄벌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이번주 월드컴과 지록스등 미국내 대기업들에서 금융 스캔들이 연이어 터져 나온 가운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