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다니엘 아랍 모이 대통령은 새로운 헌법 하에서의 총선 실시를 위해 현 국회 및 대통령 임기를 연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모이 대통령은 28일 저녁 한 연설을 통해 새 헌법이 성안될 때까지 총선을 연기할 집권 카누당의 제안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야당 지도자들은 모이 대통령이 자신의 후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총선을 연기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모이 대통령은 내년 1월에 물러나야 합니다.

그는 현재 24년째 케냐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