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3,4위 결정전에서, 터키가 한국을 3대2로 물리쳤습니다.

이날 경기는, 터키가 경기 시작 11초만에 선취골을 성공시켜 1대0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전반 8분 한국의 송종국 선수가 프리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이루었으나, 전반 13분과 32분 터키팀에 골을 허용해 3:1로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 종료 약 1분을 남기고 한국이 한 골을 만회했으나 3대2로 터키가 승리했습니다.

터키는 이번 대회 2차전에서 일본을 1:0으로 탈락시켰으며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한국팀을 물리치고 처음으로 월드컵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결승전 독일과 브라질과의 경기는 30일, 일요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