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진 7개국 및 러시아 등 주요 8개국 G-8 지도자들은 캐나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의 경제 및 사회 개발과 테러 분쇄를 위한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다짐했습니다.

G-8 지도자들은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와 외국인 투자를 증대시키기로 하는 합의안에 서명하면서 캘거리시 인근의 산악 휴양지에서 가진 이틀간의 정상회의를 끝마쳤습니다.

G-8 정상들은 또한 옛 소련 시대의 대량살상 무기들을 해체하고 이들 무기를 테러분자들이 입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10개년 계획안에 합의했습니다.

G-8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그리고 러시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