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캐나다의 G-8 정상 회의에서 서명된 아프리카 발전 촉진 계획을 공개적으로 찬양했습니다.

금주의 이 정상 회의에 참석했던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이 계획을 가리켜, 세계 최대 부국들과 최대 빈곤 국가들 사이에 새로운 동반자 관계의 동이 트는 것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세계 7대 선진 공업국과 러시아로 구성된 G-8 정상들은, 아프리카, 특히 정부의 부정 부패를 일소하고 자유 시장 경제로의 개혁을 추구하는 국가들에 대한 원조와 외국 투자 증가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지도자들의 이같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국제 구호 기관들은 아프리카가 빈곤과 싸우는데는 이 계획이 턱없이 미흡하다면서 실망적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