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는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천2년 월드컵 축구대회 주요 경기를 연일 녹화중계하고 있어, 그동안 고립돼 있던 북한 주민들이 제한적으로나마 외부세계를 엿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이같은 북한의 월드컵 중계를 북한 방송 정책의 변화로 보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고, 서울 한세대학교의 이우승 교수는 지적했습니다.

박세경 통신원이 이우승 교수와 북한TV의 월드컵 중계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