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대통령은 국내 반군단체인 콜롬비아 혁명군, 약칭 화르크 지도자들을 체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2백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불하겠다고 제의했습니다.

파스트라나 대통령은 그 상금은 반군 지도자들을 체포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지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1백 여명이 넘는 콜롬비아 정부 관리들은 반군의 살해위협에도 불구하고 일터로 복귀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군측은 수요일인 지난 26일 이후에도 직장에 남아있는 시장이나 판사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었습니다.

콜롬비아 법무장관은 반군의 위협이 심리전 형태의 일환이라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