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과학자들이 땀을 흘리는 실제로 살아있는 듯한 마네킨 인형을 만들어 냈습니다.

월터라는 애칭을 가진 이 마네킨 인형은 지방의 한 섬유 의류 연구소에서 의상 전문가들이 우주복처럼 편안한 군복이나 스포츠 의류 디자인을 더욱 잘 고안해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입니다.

월터는 인간과는 달리 모터가 달린 팔 다리와 세겹으로 벗겨낼 수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몸속에는 체온을 섭씨 37도로 유지시킬 수 있는 더운 물이 담긴 파이프가 장치되어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월터의 땀을 흡수하는지 평가함으로써 디자이너들이 피복의 흡수도를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