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의 백인 농장주 3000명에게 토지를 포기하도록 45일간의 마감 시한이 주어졌으나, 대부분의 농장주들은 농사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의 수정 토지 수용법에 의거해, 짐바브웨의 백인 농장주들은24일 자정 이후에는 농장에 나가 일을 하지 말고, 45일 이내에 거주지에서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토지 수용법은 백인 소유 농장들을 몰수해 농토가 없는 흑인들에게 분배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이 조치가 식민지 시대에 형성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 명령이 잘못된 것이며, 짐바비웨의 식량위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