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병력이 24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박격포와 로켓포 공격을 받았으나 미군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대변인은, ‘쿠나르’성에서 미군 특수부대 병력이 24일 밤 적의 박격포 공격을 받고 즉각 대응 공격했으며, 박격포가 발사된 지역을 미군의 F-18 전투기들이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동부 ‘코스트’지역에서도 미군 특수부대가 작전을 벌이고 있는 비행장 인근에서 로켓포탄이 폭발 했다고 미군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번 공격을 저지른 배후가 알카에다인지 아니면, 축출된 탈레반 세력인지 혹은 지방 군벌세력 인지 분명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동부 파키타 성 지역의 한 마을에서 미군은 주민들의 제보로 많은 무기들이 은닉돼 있던 장소 3곳을 발견했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새 과도정부의 대통령은 24일 새로운 내각을 발표함으로써서 이제까지 모두 27명의 각료를 임명했으며, 곧 나머지 2명의 각료명단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