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조지 부쉬 대통령은 주 역사상 최대의 산불이 일어난 서남부의 아리조나주를 연방 재해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5일 소방 대원들이 이 엄청난 산불을 끄기위해 고투하고 있는 현지를 방문해 산불을 피해나온 약 3만명의 주민중 일부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선포했습니다. 재해지역으로 공식 지정되면 재해민들을 위해 수백만 달라의 연방 기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산불로 불타버린 13만 헥타르의 일부를 공중 시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캐나다에서의 G-8 정상 회의 참석길에 아리조나에 잠시 기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