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에서 보이슬라브 코스튜니차 대통령은 24일의 “네보이사 파브코비치” 군 참모 총장 해임을 둘러싼 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군 고위 장교들을 만났습니다.

코스튜니차 대통령은 25일 고위 장교들을 만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각군 참모 총장들이 연방 국방 위원회와 유고 대통령의 모든 결정을 수행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4일 코스튜니차 대통령은 유고 군이 새로운 지도부를 필요로 한다며 파브코비치 군 참모 총장을 해임했습니다. 그러나 파브코비치 장군은 코스튜니치 대통령이 연방 정부와 유고의 두 공화국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지도자들로 구성되는 최고 국방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내지 못했었다면서 자신에 대한 대통령의 해임권에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