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민간 정책연구단체인, 카터 센타는, 베네수엘라의 거국적인 국민 대화 실현을 중재해 주도록 카터 카터씨에게 도움을 요청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초청에 뒤이어, 평가단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틀란타에 있는 카터 센타는, 24일 평가단이 베네수엘라로 출발했고, 이번주 금요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정부와 정당지도자 및 노동계와 기업계 그리고 교회단체 대표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후 카터 전대통령이 베네주엘라 정부의 초청을 수락할 것인지의 여부를 그 평가단은 권고하게 될 것이라고 카터 센타는 밝혔습니다.

이달초,베네주엘라 정부는 지난 4월, 쿠데타 불발사태에 뒤이어 궁지에 몰려있는, 우고 챠베스 대통령과 야당사이의 대화를 중재해 줄 것을 카터 전 대통령에게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