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24일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가 충돌해 2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국영 라디오 방송은 최고 천명의 승객을 태운 열차가 수도 다르 에스 살람 서쪽 400킬로미터의 중부 마을 이간두에서 언덕 철길을 올라가다가 고장을 일으켜 뒤로 굴러가다가 같은 방향으로 오고있던 화물 열차와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또한 800여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의 수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탄자니아 정부는 이틀간의 애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