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컬럼니스트인 앤 랜더스 여사가 22일 골수암으로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본명이 에스더 레더러인 랜더스 여사는 결혼식장에서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로부터 심각한 범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독자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해온 매우 인기높은 신문 컬럼니스트였습니다.

앤 랜더스 여사는 전성기 시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는 신문 칼럼의 기고자였습니다. 1993년에 그의 칼럼은 전세계에서 천2백개 이상의 신문들에 게재됐는데 이들 신문의 구독자 수를 합치면 9천 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