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네스티 인터내셔날, 국제 사면 위원회가 중국에 대해 북한 탈출자들의 강제 송환을 중지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이같은 촉구는 또 한명의 탈북자가 21일 베이징 주재 한국 영사관으로 진입해 망명을 요청한 것과 때를 같이해서 나왔습니다.

인권 단체인 국제 사면 위원회는 이날 중국의 주룽지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고, 중국은 망명 추구 탈북자들을 심지어 처형까지 당할 수 있는 북한으로 돌려보내기 전에 그들에게 공정한 심리 기회를 부여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국제 사면 위원회는 지난 수 개월 사이 천 사백명에 이르는 북한 탈출 난민들이 적절한 심리도 거치지않은 채 송환된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들 불법 이주자들을 중국 국내법과 국제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