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20일 남한의 영해에 잘못들어선 북한의 어선 한척을 남한 해군이 잠시 나포한 후 풀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 나온 군 성명서는 이 북한의 어선이 나침반 고장때문에 남측 해상경계선을 실수로 넘어섰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남한측 해군선박은 어획장비와 10명의 승무원을 태운 이 북한 선박을 정지시킨 후 수색했습니다.

남한 군당국은 이 북한 어선이 같은날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간의 해상경계선은 분명하게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남한은 지난해 북한측에 의한 여러건의 해상경계선 침범사례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