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는 두 개의 국영 발전회사를 매각키로 한 정부의 결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내무장관이 사임했습니다.

페루의 페르난도 로스피 글리오시 내무장관은 19일 자신의 사임결정을 발표했습니다.

로이타 통신은 페루 내무장관의 사임결정은 취소할수 없는 강경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스피 글리오시 내무장관은 알레얀드로 톨레도 대통령이 국영 자산 매각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를 다루는 방법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19일 라울 디에즈 칸세코 부통령은 두개의 국영 발전회사 매각 처분은 그 합법성에 대한 법정 심리가 계속되는 동안 정지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