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 왕복선 엔데버 호는 18일 지구로의 귀환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지만, 악천후 때문에 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엔데버 호는 17일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에 착륙할 예정이었지만, 천둥번개 때문에 착륙이 연기됐습니다.

18일에도 플로리다 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예비 착륙 후보지인 캘리포니아 주의 모하비 사막에도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엔데버 호는 필요할 경우 오는 20일까지 우주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