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노조원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 연례 무역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자유 무역 노조 연맹(International Confederation of Free Trade Unions) 이 최근 발표한 이 보고서는, 세계 경제의 침체와 민주주의의 결여를 포함한 수많은 요인들이 이러한 상황 악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남 아메리카는 2001년 에도 계속해서 노조원들에게 위험한 지역으로 지목됐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남 아메리카에서는 223명의 노조원들이 살해당하거나 실종됐는데, 그중 201명은 내전이 수 십년간 지속되고 있는 콜롬비아 노조원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