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알레한드로 톨레도 대통령은 페루 남부 지역에서 폭력시위가 사흘째 계속되자 이 지역에 한 달 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톨레도 대통령은 페루 제 2의 대도시, “아레키파”에서 두 개의 국영 발전회사 민영화 매각에 반대하는 군중 시위가 대규모 폭동사태로 악화되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시위 군중은 아레키파 시 전역에 걸쳐 도로를 차단하고 공항을 약탈했으며 시위군중과 진압 경찰간의 충돌로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해 거의 100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