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응원을 하고 해외에 계시는 한민족들도 밤잠을 잊은채 응원을 하는 모습이 TV화면에 비쳐질때는 이것이 한 핏줄이구나 하는 마음에 코끗이 찡해오는 감동은 저만의 느낌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미전의 결과에는 깨끗이 승복을 하고 국민 전체가 성숙된 모습을 보노라면 대~한민국도 지구촌 어디에 나가도 이젠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봅니다.빗줄기가 내리는데도 우산을 쓰면 뒷사람에게 야외에서 대형 TV를 볼때 불편을 준다고 우산을 접어두고 보는 마음들은 한편의 드라마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직장 회사근무자들도 지난10일 오후에는 특별 휴무를 하여 TV앞에서 가슴을 졸이며 힘찬 응원을 하였답니다.결과는 역시 축구공은 둥글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6월13일은 지방 자치 단체장 투표하랴 14일의 경기에 또 응원하랴 한반도 전체가 눈코뜰새없이 바쁘답니다.한국어방송 가족여러분들께서도 힘내시고 6월11일자 일간지신문 1면의 사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눈여겨 봐주십시오...

울산에서 김대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