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과도 정부 수반으로 새로 선출된 하미드 카르자이씨는 대 민족 평의회 로야 지르가 대표들에게 이견을 해소하고 새 내각 선출 문제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카르자이 수반은 15일 샤 전 국왕을 비난하는 발언으로 촉발된 논쟁 도중 몸싸움이 벌어지자 이들 대표에게 그같이 호소했습니다. 카불에서 거대한 텐트안에서 진행된 이 회의의 질서는 곧바로 회복됐습니다. 로야 지르가 대표 회의는 지난 한주 내내 계속됐습니다.

카르자이씨는 지난 12일 과도 정부 수반으로 선출됐으나 임시 행정부의 내각은 아직 선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