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선진 7개국, G-7 재무 장관들은 캐나다 남동부에 위치한 노바 스코시아 주에서 세계 경제와 빈곤 국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G-7 재무 장관들은 또한, 이달 말 캐나다에서 러시아와 G-7국가들의 지도자가 참석하는 G-8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는 특히, 에이즈 위기와 부족한 교육 문제로 분투하는 나라들을 포함한 빈곤 국가들에게 차관 대신 무상 원조를 제공을 늘이도록 하는 계획안이 승인됐습니다.

G-7재무 장관들은 세계 은행의 빈곤국 지원금 중 무상 원조 비율을 최소18퍼센트에서 최고 20퍼센트까지 높이고, 나머지 부분은 차관 형식으로 지원하는 절충안에 합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