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관리들은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에서 국제 구호 활동 요원들에 대한 공격이 잇달아 발생함에따라 구호 활동이 중단될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의 라흐다르 브라히미 아프가니스탄 담당 특사는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 “ 마자르 이 샤리프 “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구호단체들이 공포 분위기와 불안정 때문에 철수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과도 정부 수반에게 통고했다고 15일, 브라히미 특사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동시에 라시드 도스툼 장군과 아타 모하마드 그리고 모하마드 모하키크등 아프가니스탄 북부지역의 3개 주요 군벌 실력자들에게도 구호활동 요원들에 대한 공격을 종식시킬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고 브라히미 특사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