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쉬 미국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나란히 공존하는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2일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팔레스타 인 국가가 이스라엘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팔레스타인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도록 강력한 제도를 구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부쉬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국가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언제 밝히려는 지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으나 많은 옵서버들은 다음주에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금주초에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데 이어 12일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드 알 파이잘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즈 외무장관은 13일 자신이 팔레스타인 관리들과의 접촉을 재개했음을 확인했으나 자신이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라파트 수반과는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