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1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1:0으로 승리하면서 월드컵 16강에 진출 했습니다. 한국은 포르투갈과의 경기 전반전에서 팽팽한 경기를 벌인뒤 경기중반 포르투갈 선수가 거친 플레이로 퇴장 당한후 경기를 주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 시키지는 못했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된후 포루투갈 선수 한명이 또다시 퇴장 당한후 9명이 뛰게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후반 25분, 박지성 선수가 문전 왼발슛을 성공시켜 귀중한 한골을 뽑아냈습니다. 그후 한국팀은 이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한국팀은 16강 전에서 이탈리아와 첫 경기를 갖게 됩니다.

한편 같은날인 14일 벌어진 미국과 폴란드의 경기는 경기시작 초반 2골을 먼저 폴란드가 넣었으며, 후반전에서 양팀이 각각 한점씩을 주고받은끝에 3대1로 폴란드가 승리 했습니다.

미국은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졌으나, 한국에 이어 D조 2위로 16강에 진출해 멕시코와 경기를 갖게 됩니다.

일본에서 벌어진 H조 경기에서는 일본과 벨기에가 튀니지와 러시아를 물리치고 16강에 진출 했습니다.

일본은 튀니지를 2:0으로 이겨 터키와 16강에서 만나게됐으며, 벨기에는 3:2로 러시아를 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