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공화국의 수도, 브라자빌에서 반도들의 공격으로 야기됐던 치열한 전투가 진정됐습니다.

브라자빌에 거주하는 서방 주민들은 수도 외곽에 위치한 국제 공항 인근에서 자동 소총과 중화기등이 동원된 치열한 전투가 14일 아침까지 계속된 것으로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브라자빌 국제 공항 지역에서는 “닌자”로 불리우는 반도들의 공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반도들은 콩고 공화국의 데니스 사쑤-엔게쏘 대통령이 재당선된 3개월 전의 선거결과에 대해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쑤-엔게쏘 대통령은 로마에서 열린 세계 식량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후 귀국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