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야쎄르 아라파트 자치 정부 수반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개혁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최근 구성한 새 내각의 첫 각료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31명에서 21명으로 줄어든 이들 새 내각의 장관들은 13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 본부에서 만났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폭력 사태가 20개월째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의 평화를 계속 추구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또한 대통령 선거와 총 선거 그밖의 지방 선거를 위한 일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방 선거는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실시될 것이지만 대통령 선거와 총선거는 12월이나 내년 1월에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