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정부관리들은 마약퇴치전에 사용되기 위한 미국의 원조액 2만달러의 행방을 찾기위해 60명의 보안관리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그 원조금이 다뤄지고 쓰여진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을 가능성에 초점을 둬, 11일 엄정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그 원조자금이 없어졌다는 보도로 인해 미국은 콜롬비아의 마약퇴치전을 지원하기로 돼 있던 원조를 부분적으로 중단시켰습니다. 당시 보도들은 그 원조액이 콜롬비아의 마약단속 경찰이 이용해온 행정부 구좌에서 다른 곳으로 전용됐다고 전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