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근 사흘동안 포위하고있던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의 팔레스타인 지도자,야세르 아라파트 수반 본부 청사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시의 다른 곳들로부터도 철수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군이 지난 10일 라말라에 진주하면서 내린 통행 금지령이 12일 아침 해제되어, 팔레스타인인들이 식량을 사기위해 집을 나설수도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라말라에 진주해있는 동안, 팔레스타인 인민 해방 전선의 부 지도자와 이슬람 지하드의 지방 지도자등 60명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을 검거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만반의 준비가 돼있던 두개의 차량 폭탄을 적발, 압수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그밖에도 가자 지구 북부의 유대인 정착촌 근처에서 12일 차량 폭탄을 적발해 파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1일 밤,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 중부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으로 접근하던 무장한 팔레스타인인 5명을 사살했습니다.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과 팔레스타인 해방 민주 전선이 이 유대인 정착촌 공격 시도는 자기들의 공동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