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W-F-P)의 제임스 모리스 사무국장은 아프리카 여섯 나라에서 아사 위기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약 1천3백만 명에 달한다고 밝히고 세계의 원조 제공 국가들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위한 원조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임스 모리스 W-F-P 사무국장은 11일,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식량정상회애 참석한 각국 대표들에게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식량결핍 상황은 오늘 날 전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단일 지역 최대의 식량위기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나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로마 식량정상회의에서는 1998년 첫 번째 식량정상회의때 전세계의 굶주리는 인구를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설정된 목표 달성을 위한 진전에 관해 중점 논의됩니다.

유엔의 식량구호 관계관들은 세계의 굶주리는 인구수가 별로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