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비센테 폭스대통령은 정부의 공문서들에 대한 공개심사를 허용하게 될 멕시코 최초의 정보자유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폭스대통령은 이제 국민이 사상 처음으로 정부의 예산과 지출을 감시하고 공무원들의 봉급을 검증할 수 있게 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스대통령은 그러나 국가 안보나 국민 안위 또는 멕시코의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는 기밀로 분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스대통령은 그같은 기밀정보는 12년간의 대기 기간이 지난 뒤에만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은 ‘정부 정보 투명성 및 공개 연방법’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