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대량 파괴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은 “세계적인 거짓말장이” 라며 그를 비난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10일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주둔 중인 미군을 향한 연설을 통해 그 같이 비난했습니다.이라크의 타리크 아지즈 부총리는 미국은 이라크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격을 하기 보다는 대화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시아 지역을 순방 중에 있으며 인도와 파키스탄을 방문하기에 앞서 11일 콰타르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