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은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 장관의 이번 주 남아시아 방문을 앞두고 양국간 전쟁 가능성에 대한 얘기들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양국간 전쟁 위협은 줄어들고 있으며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에게 카슈미르 지역에서의 군사적인 긴장을 줄여야 할 수많은 이유를 설명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도는 파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회교 과격 분자들의 인도 목표물들에 대한 국경 너머로의 공격을 종식시킬 것이라는 무샤라프 대통령의 다짐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도의 고위 관계관들은 인도가 앞으로 이틀 안에 양국간 긴장을 줄이기 위한 조치들을 발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파키스탄을 방문하기에 앞서 11일 뉴델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