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9일의 국회의원 선거 실시를 앞두고 입후보자들의 공식 선거 운동이 8일 마감 됐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자크 시락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중도 우파의 3개 정당이, 577석의 국회 의석 가운데 300석 이상을 무난히 차지 할수 있을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에서는 9일 실시되는 1차 투표에서 시락 대통령 정부의 연립정당들이 40% 이상의 표를 얻게 될것 으로 전망 하고 있으며, 1주일후 실시되는 2차 투표에서는 최소 50% 이상의 표를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와 같은 예측이 선거 결과로 나타날 경우, 시락 대통령의 보수 연립정부는 좌파 사회당과의 권력 공유이후 5년만에 전례 없이 강력한 정책 결정력을 갖게 됩니다.

한편, 극우파 국민전선의 장 마리 르펜 당수는, 국민전선 후보가 4명에서 5명 정도 당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