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의 조지 로버트슨 사무총장은 나토 회원국 및 유럽 및 아시아 27개 협력국에게 테러와의 전쟁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로버트슨 사무총장은 부뤼셀에서 가진 나토 각료급 회담 폐막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로버트슨 사무총장은 또, 오는 11월 프라하에서 열릴 예정인 나토 회원국 정상회담에서는 나토 회원국과 협력국들의 테러대처에 대한 신속성과 유연성, 그리고 능력을 강화시킬 방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날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6일, 나토 회원국에 대한 대량살상무기 공격이 불시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