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s (DPRK) response to international efforts to combat terrorism has been disappointing. In a statement released after the September 11 attacks, the DPRK reiterated its public policy of opposing terrorism and any support for terrorism. It also signed the U.N. Convention for the Suppression of the Financing of Terrorism, acceded to the Convention Against the Taking of Hostages, and indicated its willingness to sign five others.

Despite the urging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owever, North Korea did not take substantial steps to cooperate in efforts to combat terrorism, including responding to requests for information on how it is implementing the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it did not respond to U.S. proposals for discussions on terrorism. It did not report any efforts to search for and block financial assets as required by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373.

Similarly, the DPRK did not respond positively to the Republic of Korea's call to resume dialogue, where counterterrorism is an agenda item, nor to the United States in its call to undertake dialogue on improved implementation of the agreed framework. In light of President Bush's call to recognize the dangerous nexus between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nd terrorism, this latter failure, with its implications for nuclear development and proliferation, was especially troublesome.

In addition, Pyongyang's provision of safe haven to four remaining Japanese Communist League-Red Army Faction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 hijacking of a Japanese Airlines flight to North Korea in 1970 remained problematic in terms of support for terrorists. Moreover, some evidence suggested the DPRK may have sold limited quantities of small arms to terrorist groups during the year.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보인 반응은 실망적이다. 9.11 공격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은 테러와 테러지원에 대해 반대한다는 정책을 재천명 했다. 북한은 또 두건의 반테러 국제협약에 조인했으며 추가로 5개의 협약에 서명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제공동사회의 촉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유엔 안보이사회 결의안을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알려달라는 요구를 포함해, 테러와의 전쟁 노력에 협력하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북한은 또 테러에 관해 논의하자는 미국의 제안에 대해서도 응답하지 않았다. 북한은 유엔 안보이사회 결의 1373호가 규정하는 바, 재정적 자산의 추적과 봉쇄를 위한 어떤 노력도 보고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반테러 대책이 의제가 될, 대한민국의 대화 재개 제의에 대해서, 그리고 제네바 기본합의의 이행에 관해 논의하자는 미국의 대화 제의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대량 살상 무기와 테러리즘의 위험한 관계를 인식해야 한다는 부쉬 미국 대통령의 촉구에 비추어, 북한이 테러리즘에 대처하지 않은 것은 그것이 핵 개발과 확산에 주는 함축적 의미를 고려해 볼때 특히 문제성이 있다. 나아가, 1970년 일본 항공 여객기를 북한으로 납치하는데 가담했던 일본 공산주의 연맹 적군파 요원 네명에게 평양이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테러리스트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일부 증거들은 북한이 제한된 양의 소형 무기들을 지난해 테러 단체들에게 판매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