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쟝쩌민 국가 주석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중앙 아시아 안보 정상 회의를 하루 앞둔 6일 쌍트 페테르부르그에서 회동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쟝 주석에게 러시아와 중국은 군사 협력을 확대하기위한 대 계획들을 갖고있다고 말하고, 지난 해 양국간의 교역이 증대된 것을 치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쟝 주석이 양국간의 유대 발전을 위한 토대를 놓은 이른바 역사적인 우호 조약에 가조인한 데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한편, 7일 쌍트 페테르부르그에서 개막되는 샹하이 협력 기구 6개국의 안보 정상 회의에서는, 핵 보유국들인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위기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와 중국 이외에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정상들이 참석하는 이 회의에서는 또한 샹하이 협력 기구의 헌장이 채택되고 중앙 아시아에서의 테러리즘 분쇄 기구를 설치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