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국방 장관은 유럽과 페르시아만 국가 및 남 아시아 국가 순방길에 나서 첫번째 방문국인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런던에서 영국의 ‘토니 블레어’총리, ‘죠프리 훈’국방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회담에서는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고조되는 긴장사태에 관해 중점 논의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럼스펠드’장관은5일 오후, 북대서양 조약기구 / ‘NATO’ 회원국,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브뤼셀’로 갑니다.

NATO국방장관회의 에서는 테러방지 대책 수립과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NATO의 현대화 방안이 의제로 논의될 예정 입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이어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한후, ‘쿠웨이트’와 ‘바레인’ 그리고 ‘카타르’도 차례로 방문할 예정 입니다.

다음주, ‘럼스펠드’장관은 ‘캐슈미르’ 지역 분쟁을 둘러싸고 긴장된 대치국면이 계속 되고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방문을 끝으로 이번 순방을 마칠 예정 입니다.

‘럼스펠드’장관은 영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4일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핵무기 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의 분쟁에 자신이 중재자로서의 역할은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