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락 대통령은, 오는 7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나면 팔레스타인국가 창설을 위한 신속한 일정계획이 포함된 중동평화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집트 관리들은 이 평화안은 내년초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창설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관리들은 이같은 국가창설안은 국경 획정이나 팔레스타인 난민과 예루살렘의 지위,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내 유태인 정착촌들의 장래 등과 같은 문제들에 관한 협상에 앞서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4일 기자들에게 자신은 이에 관한 언급을 하기 전에 무바락대통령으로부터 평화안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무바락 이집트대통령은 5일부터 미국 방문을 시작합니다.